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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이 뮬리치 응징한 영상, '조회수 57만 돌파'..폭발적 반응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4. 14. 14:40 수정 2021. 04. 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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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 감독이 뮬리치를 향해 애정 섞인 발길질을 하는 영상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김남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뮬리치 행동을 두고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며 당시 심경이 그대로 담긴 말을 전했다.

뮬리치는 동료들과 악수를 주고받고 있었는데 김남일 감독이 갑자기 발길질을 했다.

여전히 뮬리치 관련 이야기는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는 만큼 조회수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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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김남일 감독이 뮬리치를 향해 애정 섞인 발길질을 하는 영상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뮬리치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섰다. 10일 열린 성남과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뮬리치는 전반 14분, 후반 9분 연속해서 득점을 기록하며 2-0을 만들었다. 뮬리치의 득점으로 성남은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뮬리치는 2번째 골을 넣자마자 퇴장을 당했다. 이미 경고가 1장 있는 상황에서 세레머니 도중 탈의를 했기 때문이다. 주심은 지체 없이 옐로우 카드를 내밀었고 곧바로 퇴장 명령을 내렸다. 망연자실한 뮬리치는 쓸쓸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10명이서 싸운 성남은 다행히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남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뮬리치 행동을 두고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며 당시 심경이 그대로 담긴 말을 전했다. 뮬리치는 "하프타임 코칭 스태프가 경고 1장이 있다며 주의를 줬다. 하지만 골을 넣고 너무 흥분했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 나 없이 남은 시간을 소화할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라커룸에서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봤다. 팬들엑 너무 죄송하다. 열심히 훈련하며 득점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뮬리치가 골 넣고 탈의 세레머니 후 퇴장을 당한 장면은 국내 언론은 물론 외신까지 주요 토픽으로 꼽으며 큰 화제를 끌었다. 이와 같이 성남 관계자가 공식 SNS 채널에 올린 영상도 주목을 받았다. 뮬리치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와 팀 구성원과 함께 위닝샷을 찍기 직전이었다. 뮬리치는 동료들과 악수를 주고받고 있었는데 김남일 감독이 갑자기 발길질을 했다. 유쾌한 격려로 보였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57만 뷰를 넘어섰다. 성남 관계자는 "위닝샷을 찍으려고 대기하며 영상 촬영 중이었는데 그 장면이 나왔다. 조회수를 보고 놀라웠다. 구독자도 늘었다"고 언급했다. 여전히 뮬리치 관련 이야기는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는 만큼 조회수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성남 공식 SN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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