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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윌리엄스 감독, "정해영, 팀이 바라는 것 이상으로 호투"

고유라 기자 입력 2021. 04. 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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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최근 4연패를 마감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2회 김민식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3-2로 이겼다.

KIA는 7회 안치홍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으나 연장 12회 1사 1,3루 상황에서 김민식이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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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최근 4연패를 마감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2회 김민식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3-2로 이겼다. KIA(4승5패)는 9일 NC전부터 이어진 4연패를 끊었다.

KIA는 7회 안치홍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으나 연장 12회 1사 1,3루 상황에서 김민식이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IA 선발 브룩스는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이 시즌 첫 승 요건을 날렸다. 마지막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정해영이 시즌 2승을 챙겼다. 타석에서는 최원준이 2안타 1득점, 이창진이 2볼넷 2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브룩스가 선발투수로서 매우 호투했다. 12회 최원준을 비롯한 선수들 모두 생산성 있는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위한 한 점을 뽑아냈다. 정해영은 오늘 벤치에서 요구하고 바라는 것 이상으로 좋은 피칭을 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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