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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SSG의 희소식..최고 147km '2019 세이브왕', 297일 만의 복귀전 [오!쎈 인천]

홍지수 입력 2021. 04. 15. 00:04 수정 2021. 04.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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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연패 속에 한 줄기 빛을 봤다.

SSG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문승원이 5회 들어 3실점을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7회까지 잘 막았다.

하재훈은 2020년 6월 21일 고척 키움전 이후로 297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한 개도 내주지 않고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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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9회초 SSG 하재훈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연패 속에 한 줄기 빛을 봤다.

SSG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문승원이 5회 들어 3실점을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7회까지 잘 막았다. 

문승원은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한결 나아진 투구를 보여줬다. 직구 최고 구속은 아직 145km 정도지만 제구에 안정감이 생겼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을 안았다. 로맥이 안타 1개, 최주환과 김성현이 멀티히트를 쳤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NC 타선보다 안타를 더 쳤지만 산발적이었다. 이렇게 SSG는 3연패에 빠졌다. 

그래도 SSG는 앞으로 남은 시즌을 헤쳐나가기 위한 긍정적인 요소를 찾았다. 불안한 불펜진에 큰 힘이 되어줄 ‘2019년 세이브왕’ 하재훈이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하재훈은 2020년 6월 21일 고척 키움전 이후로 297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한 개도 내주지 않고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를 찍었고 커브와 슬라이더를 점검했다. 9회초 등판한 하재훈은 첫 타자 이명기를 삼진으로 잡고, 나성범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양의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으나 흔들리지 않고 알테어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아웃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넘겼다. 

연패 속에도 시즌 초반 불안했던 SSG 불펜진에 하재훈의 반가운 복귀전이 됐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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