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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컵대회 결승전 앞두고 발목부상..무리뉴 "케인 못 뛰면 어쩌나 걱정"

서정환 입력 2021. 04. 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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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해리 케인(28, 토트넘)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2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질피 시구르드손에게 2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했다.

무리뉴는 "잘 모른다. 말하고 싶지도 않다. 멍청하게 긍정적이고 싶지도 않다. 내일이면 좀 더 정확한 경과가 나올 것. 케인 스스로 경기장에서 나왔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다음 주 수요일에 사우스햄튼 경기를 치르고 일요일에 컵대회 결승전이 있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겠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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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해리 케인(28, 토트넘)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서 열린 에버튼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2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질피 시구르드손에게 2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했다. 2골을 몰아친 케인은 발목이 심하게 꺾여 경기 막판 교체됐다. 후반 추가 시간 다리에 통증을 느낀 케인은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다. 그는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케인의 부상에 토트넘은 초비상이다. 

무리뉴는 “잘 모른다. 말하고 싶지도 않다. 멍청하게 긍정적이고 싶지도 않다. 내일이면 좀 더 정확한 경과가 나올 것. 케인 스스로 경기장에서 나왔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다음 주 수요일에 사우스햄튼 경기를 치르고 일요일에 컵대회 결승전이 있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겠다”고 걱정했다. 

7위로 밀려난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나마 컵대회 우승까지 실패하면 무리뉴 경질론이 또 고개를 든다. 무리뉴는 “우리도 케인이 수요일과 일요일 경기를 못 뛰면 어쩌나하는 똑같은 걱정이 있다. 지켜보겠다. 케인이 없어도 똑같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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