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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에게 '90도 폴더사죄'한 라이블리, 왜? [부산영상]

정재근 입력 2021. 04. 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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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가 마차도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전날 마차도를 놀라게 한 투구에 대한 사과였다.

뷰캐넌과 먼저 만난 마차도는 전날 6회 라이블리가 던진 공이 얼굴 쪽으로 날아오자 놀라 자빠진 일을 얘기하며 웃었다.

동업자 정신이 빛났던 라이블리와 마차도의 훈훈한 만남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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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를 보자마자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라이블리 [부산=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라이블리가 마차도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전날 마차도를 놀라게 한 투구에 대한 사과였다.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롯데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외국인 선수들이 만나 즐겁게 인사를 나눴다.

뷰캐넌과 먼저 만난 마차도는 전날 6회 라이블리가 던진 공이 얼굴 쪽으로 날아오자 놀라 자빠진 일을 얘기하며 웃었다. 뷰캐넌 역시 그 동작을 흉내 내며 걱정 반 즐거움 반의 미소를 지었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어제의 당사자 라이블리가 마차도에게 다가왔다. 악수를 나눈 라이블리는 곧바로 90도로 허리를 숙여 어제의 일에 대해 사과했다. 얼굴에 공을 맞는 큰 부상을 당했던 마차도이기에 자신의 공이 마차도를 또 놀라게 한 것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였다.

동업자 정신이 빛났던 라이블리와 마차도의 훈훈한 만남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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