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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2군행 왜? "타격감을 살리자는 의미" [MD인포]

입력 2021. 04. 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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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가했다.

KIA 타이거즈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김호령과 내야수 나주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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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IA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가했다.

KIA 타이거즈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김호령과 내야수 나주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호령은 올해 9경기에 출전해 시즌 타율이 .091(22타수 2안타)로 저조하다. 타점 1개와 도루 1개를 기록한 것이 전부. 타율. 385(26타수 10안타)에 7타점 2도루로 페이스가 좋은 이창진이 주전 한 자리를 차지한 상태다.

이날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김호령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것에 대해 "김호령의 타격감을 살리자는 의미가 있었다. 이창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김호령이 대수비로만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플레잉 타임이 적어졌다. 김호령이 2군에서 경기를 많이 나가고 본인의 리듬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했다"라고 밝혔다.

KIA는 오선우와 황윤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선우를 1군에 콜업한 배경으로 "왼손 파워히터가 필요했고 대타 역시 파워가 있는 타자를 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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