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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전 선발 출격 류현진, "에이스에 의지할 수 있는 기회" 토론토매체

길준영 입력 2021. 04. 20. 18:00 수정 2021. 04. 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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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토론토매체 스포츠넷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4연전을 1승 3패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보스턴과의 원정 2연전에서는 에이스 류현진에 기댈 수 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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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선발투수 류현진. / lsboo@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토론토매체 스포츠넷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4연전을 1승 3패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보스턴과의 원정 2연전에서는 에이스 류현진에 기댈 수 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기대했다. 

류현진은 오는 21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보스턴은 11승 6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토론토는 7승 9패로 지구 공동 3위에 머무르고 있다. 

스포츠넷은 “류현진은 지난 뉴욕 양키스전에서 4피안타만 허용하는 눈부신 호투로 7-3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19이닝 동안 허용한 자책점은 4점에 불과하다. 1승 1패를 거두면서 평균자책점은 1.89를 기록중”이라며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을 조명했다. 

토론토는 여전히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이 매체는 “부상은 토론토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투수진에서 타격이 크다. 네이트 피어슨과 커비 예이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과 구원투수 줄리안 메리웨더도 없이 경기를 해야했다. 조지 스프링어도 여전히 부상 회복을 기다리고 있고, 케반 비지오는 손 부상 때문에 복귀가 요원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다행히 일정은 토론토의 편이다. 토론토는 이날 휴식일을 포함해 11일 동안 4일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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