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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맞붙는 루마니아 감독 "최상의 조? 한국 전승 우승팀"

이현호 입력 2021. 04. 22. 15:50 수정 2021. 04.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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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의 도쿄올림픽 본선 두 번째 상대 루마니아가 한국의 예선 전승 우승 이력을 짚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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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맞붙는 루마니아 감독 "최상의 조? 한국 전승 우승팀"



(베스트 일레븐)

김학범호의 도쿄올림픽 본선 두 번째 상대 루마니아가 한국의 예선 전승 우승 이력을 짚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 추첨식이 열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4개 조 가운데 가장 무난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올림픽 남자축구 종목은 23세 이하(U-23) 대회 특성상 FIFA 랭킹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그래도 참고용으로 FIFA 랭킹을 살펴보면 2021년 4월 기준 한국은 39위, 뉴질랜드는 122위, 온두라스는 67위, 루마니아는 43위에 올라있다.

김학범 감독은 조 편성 결과가 나오자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 중에서 어느 한 팀을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최선의 준비를 해야 한다. 첫 경기 뉴질랜드전에서 꼭 승리해야 한다"라면서 "올림픽에서 꼭 메달을 따 국민들에게 힘을 주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국의 2차전 상대인 루마니아의 미넬 라도이 감독은 자국 협회 인터뷰를 통해 "조 편성 결과를 보고 최상의 조처럼 보였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다. 올림픽 참가가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팀이다. 이 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했다"라고 김학범호를 경계했다. 또한 "뉴질랜드는 예선 5경기에서 33골을 몰아쳤다. 온두라스는 예선에서 미국을 꺾고 4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라고 덧붙였다.

라도이 감독은 "쉬운 경기는 없을 것으로 본다. 다만 유로 유스 챔피언십에 나갔을 때처럼 자신 있게 임하겠다. 올림픽에서 중요한 성적을 거둘 자신감이 있다.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 대표팀 선수들의 소속팀과 잘 협의해서 올림픽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는 출사표를 남겼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FIFA(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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