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맨시티, 새 시즌 유니폼 유출..'전설' 아구에로 등번호 새긴다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4. 22. 23:08

기사 도구 모음

맨체스터 시티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맨시티는 전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등번호를 목 부분에 새긴다.

이 매체가 공개한 맨시티의 새 유니폼은 고유의 하늘색 바탕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아구에로를 위해 등번호 10번을 유니폼에 새겼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맨시티는 전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등번호를 목 부분에 새긴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22"맨시티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 디자인을 입수했다. 이번 유니폼은 2012년 맨시티가 44년 만에 처음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맨시티의 새 유니폼은 고유의 하늘색 바탕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목 뒷부분에 '93:2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2012년 맨시티가 44년 만에 처음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경기에서 아구에로가 극적인 득점포를 터뜨린 시간을 의미한다. 맨시티는 구단 역사에 남을 이 우승을 다시 한 번 기념하기 위해 이 숫자를 새겼다.

아구에로의 등번호도 새겨졌다. '93:20'20분 부분에는 '10'이라는 숫자가 음영으로 처리돼 있는데 아구에로의 등번호를 의미한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아구에로를 위해 등번호 10번을 유니폼에 새겼다.

앞서 맨시티는 "올해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여름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의 전설적인 존재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출전시간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EPL 통산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을 갖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