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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 에브라 "박지성은 내 베스트프렌드"

김정현 입력 2021. 04.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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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어진 박지성과 에브라의 우정은 현재진행형이다.

박지성과 에브라는 맨유에서 우정을 쌓은 1981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유명하다.

하지만 박지성이 은퇴 후 자신이 만든 재단에서 주최한 자선 경기에 에브라를 초청하는 등 우정을 이어갔다.

박지성의 모친상 당시 에브라가 한국을 찾아 장례식에서 자리를 지킨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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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어진 박지성과 에브라의 우정은 현재진행형이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았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인지 질문을 받았다.

에브라는 망설임 없이 박지성을 꼽았다. "박지성은 내 베스트프렌드다. 우리는 아주 많은 선수와 뛰지만, 박지성을 만났을 때 그는 매우 수줍어했다. 난 그를 매우 좋아했다.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매우 좋아한다. 그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겸손하다. 박지성과 나는 연결돼있고 박지성은 매우 웃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성은 TV나 인터뷰에서 매우 수줍은 사람으로 나오지만 그를 자세하게 알게 되면 그는 엄청난 사람이다. 그는 미래에 태어날 내 아이의 대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과 에브라는 맨유에서 우정을 쌓은 1981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유명하다. 박지성은 2005년 여름 맨유로 이적했고 에브라는 200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맨유로 이적했다.

그 이후 두 사람은 2011/12시즌까지 5시즌 반을 함께 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두 사람은 함께 2007/0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등을 기록했다.

2012/13시즌을 앞두고 박지성이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하면서 두 사람의 동행은 끝이 났다. 하지만 박지성이 은퇴 후 자신이 만든 재단에서 주최한 자선 경기에 에브라를 초청하는 등 우정을 이어갔다.

박지성의 모친상 당시 에브라가 한국을 찾아 장례식에서 자리를 지킨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도 두 사람은 해설진으로 현지에서 만나 조우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최근 MBC 예능 '쓰리박'에 출연해 가족, 동료 축구선수들과 방송에서 은퇴 후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파트리스 에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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