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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미안해요"..안정환이 손흥민에게 사과한 이유는?

강동훈 입력 2021. 04. 23. 14:30 수정 2021. 04.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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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손흥민에게 사과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전까지 솔샤르를 미드필더로 주장해왔던 안정환은 당시 '밸런스 게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다. 골도 잘 넣지만, 패스도 기가 막히다"고 망설이며 답해 팬들에게 재미를 줬다.

안정환은 "베르캄프의 과거 뉴캐슬전 볼터치는 예술이었다"며 "흥민이형 미안해요. 베르캄프를 선택하겠다. 베르캄프의 축구하는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었던 게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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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안정환이 손흥민에게 사과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정환은 최근 유튜브 채널 '안정환FC'를 개설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축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만든 채널이다. 앞서 '밸런스 게임'을 주제로 찍은 영상에서 솔샤르를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말하면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전까지 솔샤르를 미드필더로 주장해왔던 안정환은 당시 '밸런스 게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다. 골도 잘 넣지만, 패스도 기가 막히다"고 망설이며 답해 팬들에게 재미를 줬다.

이번에는 '이상형 월드컵'을 주제로 영상이 제작됐다.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16강으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이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은 아스널의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와 공격수 16강에서 맞붙었다. 안정환은 "베르캄프의 과거 뉴캐슬전 볼터치는 예술이었다"며 "흥민이형 미안해요. 베르캄프를 선택하겠다. 베르캄프의 축구하는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었던 게 많았다"고 말했다.

손흥민과 베르캄프 이전에는 안정환 본인과 호나우지뉴의 맞대결도 등장했다. 여기서 안정환은 "호나우지뉴하고 나를 비교하면 너무 하지 않나? 호나우지뉴를 택하겠다. 재능은 진짜 예술이었고, 나는 호나우지뉴에 비할 바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범근과 펠레의 맞대결에서는 펠레를 골랐다.

한편, 공격수 최종 우승자는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가 뽑혔다. 안정환은 "호나우두는 호나우지뉴보다 더 외계인 같다. 호나우두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퍼졌다. 게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축구 재능은 신이 준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패스도 뛰어나고 그냥 뛰는 것보다 공을 잡고 뛰는 게 더 빨랐다. 수비들이 작살났다. 내가 따라 할 수 없는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호나우두의 기술과 실력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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