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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소개로 팀 스턴건서 훈련 중인 금광산, "김동현 조언 큰 힘"

허윤수 입력 2021. 04. 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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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광산(45)이 '야쿠자' 김재훈(32)과 화끈한 대결을 예고했다.

금광산은 오는 7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로드몰 ROAD FC 058에서 김재훈과 무제한급으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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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배우’ 금광산(45)이 ‘야쿠자’ 김재훈(32)과 화끈한 대결을 예고했다.

금광산은 오는 7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로드몰 ROAD FC 058에서 김재훈과 무제한급으로 대결한다.

2018년부터 맞대결에 뜻을 모았지만 금광산의 부상과 김재훈 결혼 등의 이유로 계속 연기됐다. 하지만 3년 만에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금광산은 “나 때문에 경기가 계속 밀려서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의 말부터 전했다. 이어 “창원에서 시합하게 돼 설렌다. 이번에는 최대한 부상 안 당하도록 신경 써서 꼭 시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금광산은 영화배우 마동석의 소개로 김동현의 체육관인 팀 스턴건에서 훈련하고 있다. 훈련을 시작한 지는 4개월가량 됐고, MMA 훈련보다는 체력 훈련 위주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허리를 다치기 이전의 몸 상태와 비교하면 90% 정도 회복되었다고.

금광산은 “영화배우 마동석 형님의 소개로 김동현 관장님 체육관에서 운동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다닌 게 4개월 정도 된다. 선수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절반 정도의 체력이 된다”고 말했다.

자연스레 UFC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김동현의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금광산은 “체육관에서 4~5번 정도 봤다. 나에게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존중한다’고 말해줬고, ‘이왕 하는 거 마음 단단히 먹고 운동하라’고 파이팅해주더라. 내 입장에서는 그 말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금광산과 김재훈의 대결은 2개월이 조금 넘게 남았다. 남은 기간 금광산은 최대한 몸을 만들고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금광산은 “다시 한번 ROAD FC 관계자분들과 김재훈 선수,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경기를 해봐야 알겠지만, 실망하시지 않게 케이지 안에서 모든 걸 쏟겠다. 3년을 기다려주셨는데 2개월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김재훈 선수와 화끈하게 멋진 경기 하겠다”라며 후회 없는 한판 대결을 다짐했다.


사진=ROAD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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