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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버쿠젠이 배출한 스타 선정.. 팬들은 "함부르크 출신이야!"

김희웅 입력 2021. 04. 23. 15:33 수정 2021. 04.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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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바이엘 레버쿠젠 출신 재능있는 선수 중 하나로 거론됐다.

최근 축구 전문 플랫폼 'FOOT.VAR'은 '레버쿠젠은 재능있는 선수들이 나오는 공장'이란 짧은 글과 함께 대표적인 선수들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를 본 몇몇 팬들은 손흥민이 레버쿠젠 출신으로 소개된 게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출신이야", "손흥민과 찰하노글루는 함부르크에서 왔어" 등의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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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바이엘 레버쿠젠 출신 재능있는 선수 중 하나로 거론됐다.

최근 축구 전문 플랫폼 ‘FOOT.VAR’은 ‘레버쿠젠은 재능있는 선수들이 나오는 공장’이란 짧은 글과 함께 대표적인 선수들을 소개했다.

손흥민의 사진이 가장 앞에 있었다. 그 뒤론 카이 하베르츠(첼시), 토니 크로스, 다니 카르바할(이상 레알 마드리드), 하칸 찰하노글루(AC 밀란), 아르투로 비달(인터 밀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은퇴), 베른트 레노(아스널)가 꼽혔다.

하지만 이를 본 몇몇 팬들은 손흥민이 레버쿠젠 출신으로 소개된 게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출신이야”, “손흥민과 찰하노글루는 함부르크에서 왔어” 등의 반응이 있었다.

함부르크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손흥민은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2골을 몰아쳤고, 2013/2014시즌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다.

레버쿠젠에서 2시즌 간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첫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했고, 그다음 시즌엔 30경기에 나서 11골을 낚아챘다.

이때의 활약을 발판 삼아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은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첫 시즌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4골을 넣는 데 그쳤지만, 이후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올 시즌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나서 15골 9도움을 수확하며 공격포인트 부문 3위에 올라있다. 현재 손흥민은 8,500만 유로(약 1,143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는 선수가 됐다.

사진=FOOT.VAR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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