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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 발간

박재호 기자 입력 2021. 04. 23. 15:50 수정 2021. 04.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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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발간했다.

통합본을 비롯해 1, 2, 3급으로 구분, 발간한 지침서는 태권도 지도자가 수련생에게 호신술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표준 지도법을 담고 있다.

WTA는 태권도 호신술 교재(지난해 8월 발간) 외에 지도법까지 표준화된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발간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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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를 발간했다. 사진은 통합본을 비롯한 1, 2, 3급 지침서 표지.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발간했다.

통합본을 비롯해 1, 2, 3급으로 구분, 발간한 지침서는 태권도 지도자가 수련생에게 호신술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표준 지도법을 담고 있다.

지침서는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 이해 △호신술 기술 △호신술 평가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교육 방향 및 목표, 과정에서부터 기술 원리, 사용 전략, 기술 체계, 그리고 각종 호신술과 활용 방법까지 태권도 호신술 지도에 필요한 방법이 총망라돼 있다.

WTA는 태권도 호신술 교재(지난해 8월 발간) 외에 지도법까지 표준화된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발간 사업에 착수했다.

지침서는 김충환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허득무, 최창민 공동연구원 등 WTA 소속 교수가 참여, 약 8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WTA는 지침서를 통해 태권도 지도자가 호신술의 핵심 원리와 요령을 숙지하고, 일관성 있게 지도하기 위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WTA는 태권도 지도자 및 WTA 호신술 교수 등이 지침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연수(교육)에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국기원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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