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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밀어낸 벨기에 득점 4위 日 스즈키, 빅리그 입성하나

이현민 입력 2021. 04. 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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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신트트라위던 VV 공격수 스즈키 유마(24)가 다음 시즌 더 큰 무대에서 뛸 가능성이 커졌다.

현지에서는 다음 시즌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스즈키를 볼 수 없을 것이라 했다.

매체는 "신트트라위던은 이번 시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2부 강등(18팀 중 15위로 잔류)을 피했다. 6주 정도 휴식기를 가진다. 오는 6월 다음 시즌을 위해 소집될 예정인데, 스즈키는 없을 것이다. 이적이 유력하고, 본인도 희망한다"고 작별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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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VV 공격수 스즈키 유마(24)가 다음 시즌 더 큰 무대에서 뛸 가능성이 커졌다.

스즈키는 지난 2월까지 신트트라위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승우(23, 포르티모넨세)를 밀어내고 주전을 꿰찼다.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트리며 팀 최다 골,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다. 신트트라위던 팬들이 선정한 2020/2021시즌 최우수선수 영예까지 안았다.

현지에서는 다음 시즌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스즈키를 볼 수 없을 것이라 했다. 벨기에 ‘Het Belang van Limburg’는 22일 “스즈키를 대체하기 위해 두 명의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신트트라위던은 이번 시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2부 강등(18팀 중 15위로 잔류)을 피했다. 6주 정도 휴식기를 가진다. 오는 6월 다음 시즌을 위해 소집될 예정인데, 스즈키는 없을 것이다. 이적이 유력하고, 본인도 희망한다”고 작별을 전망했다.

스즈키는 얼마 전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 세리에A에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신트트라위던을 거쳐 볼로냐에 입성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가 있다. 벨기에 무대에서 2경기당 1골을 뽑아낸 스즈키도 도전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매체는 “신트트라위던은 스즈키 대안을 찾고 싶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재정이 좋지 않다. 감독과 일본인 구단주가 어떤 팀을 만들지 어려운 퍼즐 같다”고 전했다.

사진=신트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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