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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점보스, 한선수와 연봉 7억5000만원 FA 계약..국내 최고 연봉 대우 [오피셜]

손찬익 입력 2021. 04. 23. 17:11 수정 2021. 04.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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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23일 오후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주역인 주장 한선수와 국내 프로배구 최고 연봉인 연봉 7억 5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은 한선수가 그 동안 대한항공 점보스를 명문 구단으로 이끈 공로 및 통합 우승 주역에 대한 예우를 감안해 국내 최고 대우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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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경기를 마치고 한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23일 오후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주역인 주장 한선수와 국내 프로배구 최고 연봉인 연봉 7억 5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은 한선수가 그 동안 대한항공 점보스를 명문 구단으로 이끈 공로 및 통합 우승 주역에 대한 예우를 감안해 국내 최고 대우를 제시한 바 있다. 한선수는 이번 FA 계약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해준 구단과 팬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항공 점보스가 또다른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선수는 2007년 입단 이후 총 14시즌동안 대한항공에서만 뛴 ‘원팀맨’이자 대한민국 남자배구 최고의 세터다. 그 동안 코보컵 우승 4회, 정규리그 1위 4회, 챔피언 결정전 우승 2회 등의 성적을 거두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한편, 꾸준한 연습과 체력관리를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도 현존하는 세터 중 최고라는 인정을 받을 정도로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이와 같은 점 때문에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선수는 코트 밖에서는 딸 셋을 둔 가장이자 사랑꾼이다. 쉬는 날에는 어김없이 딸들과 시간을 보내며, 휴가 때마다 가족여행을 통해 개인적인 충전을 갖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대신 가족들과 제주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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