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찾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사진]
지형준 입력 2021. 4. 27. 18:54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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