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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15일 프로 파이터 양성을 위한 아마추어 시리즈 개최해

이주상 입력 2021. 05. 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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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창단한 더블지FC가 커다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더블지FC는 오는 15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더블지FC 아마추어 시리즈'(이하 아마추어 시리즈)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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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더블지FC 대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 2018년 창단한 더블지FC가 커다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더블지FC는 오는 15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더블지FC 아마추어 시리즈’(이하 아마추어 시리즈)를 개최한다. 아마추어 시리즈는 더블지FC 넘버링 대회의 하부 리그로 프로 파이터 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선수 공급의 선순환을 이루기 위한 조처로 ROAD FC의 센트럴리그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더블지FC는 지난해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회를 열어 격투기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지난 3월에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서 여섯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 ‘더블지FC 06’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아마추어 시리즈는 ‘프로로 올라서기 위한 도전!’이라는 기치를 내세워 중·고등부와 성인부, 여성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더블지FC 이지훈 대표는 “격투기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 팬들의 격려로 더블지FC가 회를 거듭날수록 많은 분들께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가 한국 격투기 발전에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더블지FC는 아마추어 시리즈 이후 바로 6월 5일에 더블지FC 07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훈 대표는 “더블지FC 07은 홍준영과 문기범의 통합타이틀전을 비롯해서 박보현과 홍예린이 대결하는 아톰큼 타이틀전이 열린다. 그 외 웰터급에서 김한슬과 임용주의 잠정타이틀전 그리고 기원빈이 출전하는 라이트급 타이틀전 등이 예정되어 있다. 수준 높은 경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더블지FC가 되겠다”며 의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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