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데일리

LPGA 메이저대회 여자 PGA 챔피언십, 하루 8000명 관중 입장 허용

주영로 입력 2021. 05. 04. 08:22

기사 도구 모음

도쿄올림픽 출전권 경쟁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이 대회 기간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LPGA 투어는 올해도 무관중 경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6월 3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도 관중을 받지 않기로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세영이 지난해 10월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도쿄올림픽 출전권 경쟁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이 대회 기간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6월 2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에 하루 8000명씩 관중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만, 방역수칙은 완화하지 않는다.

대회조직위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을 포함해 모든 관중과 직원 및 관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는 실내와 실외에서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짐 리처슨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회장은 “40년 만에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십이 남부 지역에서 열리게 됐다”며 “6월에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선 김세영(28)이 자신의 첫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8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경기는 이 대회가 끝난 뒤 6월 28일 발표되는 세계랭킹 순위로 출전권이 정해진다.

LPGA 투어는 올해도 무관중 경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6월 3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도 관중을 받지 않기로 했다. 현재까지는 8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AIG 여자오픈이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AIG 여자오픈은 오는 8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6월에서 10월로 연기해 무관중으로 열렸고, AIG 여자오픈은 역시 관중을 받지 않았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