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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둑협회, 첫 국제심판 배출

박찬형 입력 2021. 05. 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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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회장 이재윤)가 첫 국제심판을 배출했다.

대한바둑협회의 첫 국제심판으로 임명된 사람은 김성래, 김준석(이하 2급 심판), 조은진(3급 심판)까지 총 3명.

국제심판 1호 자격을 취득한 김성래 심판은 "대한바둑협회의 첫 국제심판으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바둑의 세계화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 등 국제심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바둑 종목의 심판 시스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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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회장 이재윤)가 첫 국제심판을 배출했다.

대한바둑협회의 첫 국제심판으로 임명된 사람은 김성래, 김준석(이하 2급 심판), 조은진(3급 심판)까지 총 3명. 이들은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국제심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였으며 이후 협회 심판위원회 및 사무처 의결을 통해 국제심판으로 인정받았다.

‘2020년 국제심판 역량강화 교육과정’은 ‘국제심판의 전문역량 강화 및 국제무대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국제심판 15명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대한바둑협회 첫 국제심판으로 임명된 김성래, 조은진, 김준석(왼쪽부터). 사진=대한바둑협회 제공
교육생들은 약 50시간 내외의 스포츠·심판 전문 및 글로벌 역량교육과 함께 30시간 내외의 영어 집체교육, 주 5회 원어민 전화 영어,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했다.

국제심판 1호 자격을 취득한 김성래 심판은 “대한바둑협회의 첫 국제심판으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바둑의 세계화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 등 국제심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바둑 종목의 심판 시스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기원 전문기사이기도 한 김성래 심판과 김준석 심판은 지난 2016년 2급 심판 자격을, 조은진 심판은 2017년 3급 심판 자격을 각각 취득하였다. 이들은 향후 대한바둑협회 주관 국제대회 및 행사 등에 공식 심판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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