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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골퍼 대니 리, 올림픽 불참..PGA투어에 전념

권훈 입력 2021. 05. 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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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 이름 이진명)가 2020 도쿄 올림픽에 불참한다.

대니 리는 PGA투어에 전념하기 위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뉴질랜드 골프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다.

페덱스컵 랭킹 192위로 처진 대니 리는 PGA투어 카드를 지키려면 투어에 전념해야 한다며 도쿄 올림픽 출전을 고사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한 대니 리는 2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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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의 아이언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 이름 이진명)가 2020 도쿄 올림픽에 불참한다.

대니 리는 PGA투어에 전념하기 위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뉴질랜드 골프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다.

페덱스컵 랭킹 192위로 처진 대니 리는 PGA투어 카드를 지키려면 투어에 전념해야 한다며 도쿄 올림픽 출전을 고사했다.

대니 리는 뉴질랜드 국적 골프 선수로는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74위에 올라 있다. 세계랭킹 181위 라이언 폭스가 대니 리 대신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한 대니 리는 27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골프협회 최고경영자 딘 머피는 "대니 리는 심사숙고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다"면서 "그는 언제나 뉴질랜드 골프의 자랑"이라고 밝혔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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