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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백승호, 이적 과정 오해 해소하며 원만한 합의 "유스 발전에 힘쓸 것"

이승우 입력 2021. 05. 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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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와 수원 삼성이 이적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봉합하고 유소년 발전에 힘을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은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 성명문을 내고 "수원 구단과 백승호 선수는 최근 K리그 이적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를 모두 털어내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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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이승우 기자] 백승호와 수원 삼성이 이적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봉합하고 유소년 발전에 힘을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은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 성명문을 내고 “수원 구단과 백승호 선수는 최근 K리그 이적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를 모두 털어내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은 “양 측은 유소년 축구가 한국 성인 축구의 근간으로서 가지는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축구 발전과 선수 개인의 성장이라는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승적인 대화 노력을 지속해왔다”라고 전했다.

수원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유소년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수원 구단은 합의금 전액을 유소년 팀 육성에 지원하겠다. 백승호 선수도 바르셀로나 시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유스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계획도 밝혔다.

끝으로 수원은 “그 동안 저희를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백승호 선수와 수원 구단은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더 좋은 경기력과 더 발전한 모습으로 축구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백승호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 컴퍼니 역시 공동 성명문을 통해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불필요한 추측성 기사를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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