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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김광현 동반승리 가능할까? 6일 오전 생중계

신원철 기자 입력 2021. 05. 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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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왼손투수 양현종(텍사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같은 날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서고, 김광현은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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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MLB 양현종 & 김광현 선발 출전

양현종 08:40 텍사스 레인저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 SPOTV NOW & SPOTV Prime

김광현 08:45 뉴욕 메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SPOTV NOW & SPOTV ON2

▲ 김광현(왼쪽)과 양현종이 6일 같은 시간대 경기에 나란히 선발 등판한다. ⓒ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대표 왼손투수 양현종(텍사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같은 날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서고, 김광현은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기존 5일 등판 예정이었던 김광현의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되면서 두 동갑내기 투수의 동시 출격이 성사됐다.

양현종은 지난 두 번의 구원 등판 경기에서 5이닝에 가까운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는 호투를 펼쳤다. 직전 등판인 1일 보스턴전에서는 4⅓이닝 동안 1피안타 4탈삼진으로 막고 평균자책점을 2.08로 끌어내리며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원래 6일 미네소타전 선발투수는 아리하라 고헤이였다. 그런데 아리하라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통증으로 휴식을 취하게 되면서 양현종이 대체 선발투수 자리를 얻었다. 빅리그 첫 선발 등판 기회가 아주 빠르게 왔다.

김광현은 시즌 2승에 재도전한다. 김광현은 5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제이콥 디그롬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세인트루이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주면서 일정이 하루 밀렸다. 이번 상대는 마커스 스트로먼이다.

양현종의 데뷔 첫 선발 경기는 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즌 2승 사냥에 나서는 김광현의 경기는 같은날 오전 8시 45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김하성 등 코리아리거 출전 경기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신규 TV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4월 론칭한 LG헬로비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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