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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유망주 아키라. 만루포로 프로 첫 홈런 신고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입력 2021. 05. 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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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일본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주니치 드래건스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 네오 아키라(21)가 프로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아키라는 4일 일본 나고야의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 경기에 8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회말 우중간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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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아키라. 사진출처 | 주니치 드래건스 홈페이지
지난 2018년 일본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주니치 드래건스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 네오 아키라(21)가 프로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아키라는 4일 일본 나고야의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 경기에 8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회말 우중간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2019년 프로에 데뷔한 아키라가 총 36경기 105타석만에 기록한 홈런.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아키라는 팀이 4-3으로 앞선 3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오누키 신이치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작렬시켰다.

6회말 뜬공에 그친 아키라는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기록했다.

아키라의 쐐기포를 앞세운 주니치는 8-4로 승리했다. 2020시즌 사와무라상 수상자인 주니치 선발 오노 유다이는 7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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