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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잃은 레비의 승부수..새 감독 대신 메이슨과 계약 체결

이민재 기자 입력 2021. 05. 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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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메이슨(토트넘) 감독 대행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메이슨 감독 대행은 첫 경기서 사우스햄튼전 2-1 승리를 이끌었고, 이후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졌다.

'기브 미 스포츠'는 3일(한국 시간) "'선데이 피플'에 의하면 토트넘 고위 인사들은 메이슨 감독 대행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을 대체할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밝혔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3경기지만 토트넘 특유의 공격적인 축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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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레스 베일과 라이언 메이슨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라이언 메이슨(토트넘) 감독 대행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토트넘은 3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뒤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에서 세 번째 경기였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첫 경기서 사우스햄튼전 2-1 승리를 이끌었고, 이후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졌다. 이날 승리로 3경기 2승 1패를 기록했다.

현재 토트넘은 새 감독 찾기에 나서고 있다. 쉽지 않다. 토트넘이 접촉한 율리안 나겔스만, 에릭 텐 하그, 브랜든 로저스 모두 데려오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감독 후보들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메이슨 감독 대행이 정식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기브 미 스포츠'는 3일(한국 시간) "'선데이 피플'에 의하면 토트넘 고위 인사들은 메이슨 감독 대행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을 대체할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 레비 회장과 스티븐 히첸 기술 감독은 메이슨 감독이 팬들에게 인정받는 임명이 될 수 있다"라며 "최근 슈퍼리그에 합류하려는 시도가 실패하자 일부 지지자는 레비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레비 회장이 입지를 잃은 만큼 팬들을 위한 감독 선임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3경기지만 토트넘 특유의 공격적인 축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가레스 베일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베일은 사우스햄튼전 이후 "우리는 공격을 하고 싶다"라며 "우린 빅 클럽이다. 공격하길 원한다. 오늘 우리는 그걸 해냈다"라고 말했다. 셰필드전이 끝난 뒤에는 "경기가 시작한 이후 계속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라며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토트넘 방식'으로 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토트넘의 새 감독 후보로 라파엘 베니테즈뿐만 아니라 한지 플릭, 스콧 파커, 랄프 랑닉,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그레이엄 포터 등이 뽑히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제보>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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