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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마저..' 부상자 속출 LAD, 파워랭킹 1위→2위 "취약해 보여" SI

홍지수 입력 2021. 05. 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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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MLB.com은 "다저스는 2주 동안 힘든 일을 겪었다. 부상자가 쌓이며 패배도 쌓였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저스는 여전히 최고의 팀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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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더스틴 메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여전히 좋은 평가도 있지만,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우려의 시선도 있다.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간) 5월 1주차에 파워랭킹을 업데이트 했다. 1위는 변함없이 다저스였다. MLB.com은 “다저스는 2주 동안 힘든 일을 겪었다. 부상자가 쌓이며 패배도 쌓였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저스는 여전히 최고의 팀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MLB.com은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고 했다.

다저스 전력에서 토니 곤솔린, 조 켈리, 데이비드 프라이스(이상 투수)가 부상으로 빠져있다. 게다가 더스틴 메이까지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시즌 아웃이 된다. 마운드 운영에 고민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외야수 중에는 코디 벨린저도 부상자 명단으로 빠져있다. 투타 전력이 정상은 아니다. 그럼에도 MLB.com은 “일요일(3일) 좋은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선발 유리아스가 7회까지 10개의 삼진을 뽑았고, 타선은 16점을 올렸다”고 주목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MLB.com과 다른 평가를 내놨다. SI 역시 지난주에는 MLB.com과 마찬가지로 파워랭킹에서 1위 팀으로 다저스를 뽑았는데 이번주에는 2위로 내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1위로 올렸다.

SI는 “지난 몆 주 동안 벨린저, 프라이스, 곤솔린, 브루스드르 그래트롤(투수),잭 맥킨스트리(내야수), 코리 크네이블(투수)가 부상을 입었다. 더스틴 메이 부상은 다저스에서 최근 가장 나쁜 소식이다”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패워랭킹 1위 자리에서 벗어날 만큼 취약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저스는 밀워키와 4연전에서 마지막 날 유리아스의 호투와 타선이 폭발하기 전까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3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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