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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솔랭까지 손 뻗친 중국발 불법 배팅.. 라이엇 "지속적 모니터링 및 선수와 핫라인도 운영 중"

박상진 입력 2021. 05.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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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승부족이 발생한 LPL 진행 지역인 중국에서 선수들의 개인 연습 경기를 바탕으로 한 배팅 사이트까지 성황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내 승부조작 및 이에 연관된 배팅은 e스포츠 경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들은 중국 서버 뿐만 아니라 한국 서버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 선수들의 경기에도 개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중국 내 e스포츠 선수 뿐만 아니라 한국 서버에도 진출해 '페이커' 이상혁 외 인기가 높은 선수들의 연습 게임에도 개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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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승부족이 발생한 LPL 진행 지역인 중국에서 선수들의 개인 연습 경기를 바탕으로 한 배팅 사이트까지 성황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게임 내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직접 게임에서 고의적 패배 등의 플레이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4 중국 LPL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LPL과 하부리그인 LDL에서 진행된 승부 조작에 대한 조치와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 조치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은 4개월에서 12개월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중국 내 승부조작 및 이에 연관된 배팅은 e스포츠 경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e스포츠 프로 레벨에서 승부조작이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일반 랭크 경기 내에서 진행되는 배팅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중국 서버 뿐만 아니라 한국 서버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 선수들의 경기에도 개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확인된 중국 내 배팅 사이트에서는 선수의 승패와 KDA, 경기 종료 시간 등 다양한 부분에서 배팅이 이뤄진다. 경기 내 결과 조작을 위해 이들은 상위 티어 랭커들을 섭외해 연습 게임에 매칭되면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게임 내에서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 이들은 중국 내 e스포츠 선수 뿐만 아니라 한국 서버에도 진출해 '페이커' 이상혁 외 인기가 높은 선수들의 연습 게임에도 개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역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고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해외 도용이 의심되는 계정 검수 및 비활성화 조치도 꾸준이 이어오고 있으며, 선수와의 핫라인도 여전히 운영 중"이라는 것. 여기에 더해 실시간 계정보호 솔루션을 추가 도입해 기존보다 강화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이에 관련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계속 더 나은 방안을 고민하고, 적용하고 있다"고 전하며, 선수들의 솔로 랭크 게임에서 벌어지는 불법 배팅에 대해서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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