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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아길레온, 2년 연속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출

장보인 입력 2021. 05. 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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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마스코트 '반장'으로 뽑혔다.

프로연맹은 K리그1·2 22개 구단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마스코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연맹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통해 팬과 구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마스코트를 활용한 굿즈 활성화 등 K리그 수익성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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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아길레온,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으로 선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수원 삼성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마스코트 '반장'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시즌 반장선거 개표 결과 아길레온이 총 2만8천788표를 얻어 반장에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아길레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반장 완장을 차며 K리그 최고 인기 마스코트 자리를 굳게 지켰다.

포항 스틸러스의 '쇠돌이'가 2만3천736표로 2위, 대구FC의 '리카'가 2만2천613표로 3위로 뒤를 이어 부반장이 됐다.

이번 투표에는 총 2만749명이 참여해 지난해 투표자 수(1만2천377명)를 훌쩍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연맹은 K리그1·2 22개 구단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마스코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반장선거는 지난달 24일부터 100% 팬 투표로 진행됐으며, 투표 종료일인 이날 오후 7시 아프리카 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표방송을 통해 결과가 발표됐다.

프로연맹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통해 팬과 구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마스코트를 활용한 굿즈 활성화 등 K리그 수익성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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