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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진영에 한 시즌 정규리그 출전정지 징계·제재금 1000만원 [공식입장]

입력 2021. 05. 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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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7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지만, 삼성은 보다 심각한 사안이라 판단했다.

KBL은 금일 음주운전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진영에 대한 재정위원회에서 27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700만원 및 사회봉사 120시간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삼성은 KBL 재정위원회 결정 이후 별도로 김진영에게 구단 자체 징계로 54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1,000만원 및 사회봉사 240시간을 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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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L은 27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지만, 삼성은 보다 심각한 사안이라 판단했다. 삼성이 음주운전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진영에게 정규시즌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다.

서울 삼성은 4일 "김진영에 대해 54경기 출전정지 자체 징계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진영은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KBL이 내린 27경기 출전정지의 2배에 해당하는 징계다. KBL은 금일 음주운전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진영에 대한 재정위원회에서 27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700만원 및 사회봉사 120시간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삼성은 KBL 재정위원회 결정 이후 별도로 김진영에게 구단 자체 징계로 54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1,000만원 및 사회봉사 240시간을 더하기로 했다. 구단 징계는 KBL 징계가 끝난 뒤 별도로 진행된다.

삼성 측은 "음주 운전에 대한 엄격해진 사회 인식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KBL 징계 결과보다 훨씬 강력한 자체 징계안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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