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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팀 첼시보단 국대' 루카쿠 "아자르, 챔스-라리가 우승하고 몸상태 100% 되길"

이동현 입력 2021. 05. 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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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가 벨기에 국가대표 동료 에당 아자르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원했다.

아자르가 남은 시즌 동안 제 컨디션을 찾는다면, 라리가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쟁에 힘을 쏟고 있는 레알 그리고 유로 2020 우승을 노리는 벨기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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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로멜루 루카쿠가 벨기에 국가대표 동료 에당 아자르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레알은 앞선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이틀 앞둔 4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로멜루 루카쿠는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길 원한다. 루카쿠는 전 소속팀인 첼시를 이기는 방법에 대해 쿠르투아, 아자르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루카쿠는 아자르가 완벽한 몸상태로 유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쿠르투아와는 대화를 나눴고, 아자르와는 내일 대화를 나눌 것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아자르가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안다"라며 "그가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에서 우승하길 바라고, 유로 2020을 위해 100% 준비되길 바란다. 완벽한 몸상태의 아자르는 어마어마한 선수다.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다. 우리는 유로 대회에 아자르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루카쿠는 다가올 유로 대회를 위해 벨기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는 "나는 가능한 많은 벨기에 선수들이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경험을 쌓고 우승함으로서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할 수 있는 킬러가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호날두의 빈자리를 메워줄 선수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체중 조절 실패로 인해 입단 후 11차례 부상을 당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도 부상에 신음하던 중 재활을 마치고 지난달 25일 레알 베티스전에서 복귀를 알렸다. 아자르가 남은 시즌 동안 제 컨디션을 찾는다면, 라리가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쟁에 힘을 쏟고 있는 레알 그리고 유로 2020 우승을 노리는 벨기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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