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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임금 체불' 아사노, 파르티잔과 계약 해지..구단은 '법적 대응'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5. 0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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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아사노 타무마가 임금 체불을 이유로 FK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와 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떠났다.

아사노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파르티잔의 급여 체불과 부당한 대우를 이유로 들며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직접 발표했고, 곧바로 팀을 떠났다.

파르티잔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사노는 이유 업이 팀을 떠났고, 계약을 위반했다. 구단은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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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아사노 타무마가 임금 체불을 이유로 FK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와 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떠났다. 그러나 파르티잔은 무단이탈이라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사노는 일본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201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프로 데뷔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일본 축구의 신성으로 평가받았고, 2016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인 아스널로 이적했다. 그러나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해 슈투트가르트, 하노버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다.

2019년 8월에는 세르비아 리그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했다. 성공적인 도전이었다. 아사노는 파르티잔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유로파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0-21시즌에는 세르비아 리그에서 무려 18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라는 찬사까지 받았다.

그러나 문제가 터졌다. 바로 임금 체불. 아사노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파르티잔의 급여 체불과 부당한 대우를 이유로 들며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직접 발표했고, 곧바로 팀을 떠났다.

파르티잔은 분노했다. 파르티잔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사노는 이유 업이 팀을 떠났고, 계약을 위반했다. 구단은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파르티잔은 아사노가 계약을 위반했다면서 300만 유로(약 40억 원)의 위약금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아사노가 파르티잔으로부터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전하고 있다. '풋볼 채널' 등 일본 매체들은 파르티잔이 아사노의 급여를 밀렸고, 각종 수당도 받지 못하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파르티잔의 핵심 선수인 라자르 마르코비치는 "솔직하게 실망스럽다. 돈의 문제를 떠나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세르비아 컵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이런 일이 벌어졌다. 아사노는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도 하지 않은 채 일본으로 귀국했고,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며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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