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OSEN

'성난 팬심 잠재워라!' 맨유, 해리 케인 영입에 1404억 원 베팅

서정환 입력 2021. 05. 05. 09:41 수정 2021. 05. 05. 09:45

기사 도구 모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본격적으로 해리 케인(28, 토트넘) 영입에 나선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케인 영입을 위해 9천만 파운드(약 1404억 원)를 장전했다.

케인 영입에 성공하면 맨유는 오랜 숙원인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을 완성하게 된다.

맨유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은 '돈만 밝힌다'는 성난 팬심을 잠재우기 위해 케인 영입을 급하게 성사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본격적으로 해리 케인(28, 토트넘) 영입에 나선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케인 영입을 위해 9천만 파운드(약 1404억 원)를 장전했다. 케인 영입에 성공하면 맨유는 오랜 숙원인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을 완성하게 된다. 

맨유가 발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최근 불거진 팬들의 시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맨유 팬들은 지난 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리버풀전 경기장에 난입해 과격한 시위를 펼쳤다. 이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고, 맨유의 승점삭감 징계까지 고려되고 있다. 

맨유 팬들은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참가 결정에 대한 공개 사과와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의 사퇴를 요구했다. 맨유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은 ‘돈만 밝힌다’는 성난 팬심을 잠재우기 위해 케인 영입을 급하게 성사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케인 역시 “우승팀에서 뛰고 싶다”며 빅클럽 이적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맨유가 적극적으로 움직인 이상 이적 성사가능성이 높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