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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18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반기 개장

손현규 입력 2021. 05. 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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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 노인뿐 아니라 장애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 2만8천㎡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송도 달빛공원의 파크골프장과 주변 산책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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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파크골프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어린이나 노인뿐 아니라 장애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 2만8천㎡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착공해 1년 만에 완공된 이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여서 각종 대회도 열 수 있다.

주변에는 차량 100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고 인근에는 2.9㎞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도 조성했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일반 골프장과 달리 공원과 같은 작은 부지에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현재 인천에는 청라·영종국제도시, 남동구 장수배수지, 연수구 선학동 등 4곳에서 각각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파크골프장의 잔디 생육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송도 달빛공원의 파크골프장과 주변 산책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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