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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축구 스타의 설명, "우리는 경기 전 성관계 가능. 그러나 男은 금지"

이인환 입력 2021. 05. 07. 01:12 수정 2021. 05. 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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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대다수 팀은 경기 전 성관계 금지한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지난 6일(한국시간) "CSKA 모스크바의 엘비라 토두아가 경기 전 여자 선수들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상'이지만 남자 선수들은 금지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스타는 "여자 축구와 달리 남자 축구에서는 대다수의 팀이 경기 전날 성관계를 금지한다"라면서 "최근에는 코로나 문제까지 겹쳐 금지하는 구단이 늘었다. 아마 유로 대회 기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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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남자 축구 대다수 팀은 경기 전 성관계 금지한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지난 6일(한국시간) "CSKA 모스크바의 엘비라 토두아가 경기 전 여자 선수들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상'이지만 남자 선수들은 금지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대 축구는 강도 높은 압박이 필수다. 이를 위해서 축구 선수들의 체력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감독에 따라 전날 취미 활동 등을 금지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모스크바에서 뛰는 여자 골키퍼 토두아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내세웠다. 바로 성관계를 대하는 남녀 축구 선수의 차이다.

러시아 여자 국가 대표로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토두아는 "여자 선수는 경기 전 성관계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정상이다"면서 "그러나 대다수의 남자 프로 선수에게는 금지"라고 설명했다.

토두아는 "사실 나를 포함한 우리 팀의 동료 선수들은 경기 전 성관계를 즐겨도 된다"면서 "우리 팀 선수들은 임신해도 연봉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임신의 경우 팀에 따라 다르다. 일부 팀에서는 임신하는 경우 계약이 취소된다"라고 속사정에 대해 공개했다.

데일리 스타는 "여자 축구와 달리 남자 축구에서는 대다수의 팀이 경기 전날 성관계를 금지한다"라면서 "최근에는 코로나 문제까지 겹쳐 금지하는 구단이 늘었다. 아마 유로 대회 기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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