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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토트넘 선수들 빼온다..'다이어-호이비에르에게도 러브콜'

곽힘찬 입력 2021. 05. 07. 07:42 수정 2021. 05. 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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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의 새 감독으로 선임된 조제 모리뉴가 자신이 지도했던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로 새 선수단을 구성하려 한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모리뉴는 노련한 미드필더인 에릭 다이어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길 원한다. 이들은 토트넘에서 모리뉴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리뉴는 다이어와 호이비에르 외에도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등 토트넘 윙 자원들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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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AS로마의 새 감독으로 선임된 조제 모리뉴가 자신이 지도했던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로 새 선수단을 구성하려 한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모리뉴는 노련한 미드필더인 에릭 다이어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길 원한다. 이들은 토트넘에서 모리뉴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모리뉴는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19일 토트넘에서 전격 경질됐지만 불과 2주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은 직후 로마가 곧바로 접근했고 모리뉴가 이를 수락하면서 선임 작업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10년 만에 세리에A 무대로 돌아온 모리뉴는 곧바로 새 선수단 구성에 나섰다. 먼저 토트넘에서 자신이 지도했던 선수들 중 전술적으로 호흡이 잘 맞았던 자원을 주시 중인데 다이어와 호이비에르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다이어는 모리뉴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직접 영입을 시도했던 선수였으며 토트넘에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던 다이어를 적극 기용했다.

호이비에르도 마찬가지다. 활동량이 뛰어난 호이비에르는 모리뉴 체제에서 거의 매 경기 나서며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했다. 모리뉴가 전술적으로 비판을 받는 와중에도 호이비에르는 변함없는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공개적으로 모리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모리뉴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포메이션인 4-2-3-1을 고집할 것이다. 현재 로마는 골키퍼 외에 대부분 포지션에서 보강이 필요하다. 모리뉴는 다이어와 호비이에르를 좋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영입하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모리뉴는 다이어와 호이비에르 외에도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등 토트넘 윙 자원들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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