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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어, 복귀를 환영해" 토론토, 류현진 2승에 축하 메시지

이후광 입력 2021. 05. 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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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의 시즌 2승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4연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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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4회 마운드에 오른 토론토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 lsboo@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의 시즌 2승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4연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이날은 류현진의 시즌 6번째 선발 경기.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6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우측 엉덩이 근육 통증으로 3⅔이닝(무실점) 만에 교체된 그는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해 회복 시간을 갖고 이날 복귀전에 나섰다.

초반 흐름은 순탄치 않았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오클랜드 강타선을 맞아 진땀을 흘렸다. 1회 선두 마크 칸하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허용했고, 3-1로 앞선 3회 2사 1, 2루에선 맷 올슨(2루타)-션 머피에게 연달아 적시타를 맞고 3점을 헌납했다.

다행히 5-4로 앞선 4회부터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포심패스트볼의 구속 상승과 함께 4회 공 10개로 첫 삼자범퇴를 만든 뒤 5회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황당한 실책으로 처한 2사 3루서 올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임무를 마무리했다. 모처럼 터진 타선에 5이닝 4실점에도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토론토 구단은 경기 후 공식 SNS를 통해 돌아온 에이스의 2승을 축하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이날 투구 사진 5장과 삼진 모음 영상을 게재하며 “RYU가 보고싶었다. 에이스의 복귀를 환영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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