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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골이면 됐는데..충격에 빠진 아스널 "실망스럽다"

서재원 기자 입력 2021. 05. 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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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기적은 없었다.

아스널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과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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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아스널에 기적은 없었다.

아스널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아스널은 역전에 실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결정력 부족을 극복하지 못했다. 90분 동안 14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비야레알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특히 주장 피에르-에미릭 오바메양은 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아쉬움 속에 고개를 떨궜다.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UEFA를 통해 "우리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매우 실망스럽다. 하지만, 결승에 진출한 비야레알을 축하해야 한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았다. 후반을 보면 우리가 승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라고 총평했다.

골키퍼 베른트 레노도 "크나큰 실망이다. 결승에 진출하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게 큰 목표였다. 하지만,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됐다"라며 "우리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더 나은 모습을 보였지만, 비야레알(1차전)에서 전반만 오직 우리의 수준대로 경기하지 못했다. 그들이 우리를 꺾기에 충분했다. 후반과 오늘 경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보여줬지만, 충분하지 못했다"라고 절망감을 표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도 볼 수 있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통과할 기회가 충분했다. 우리는 단지 한 골만 필요했다. 우리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모두가 슬퍼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 더 나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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