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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류현진 2승 축하 "그리웠다, 에이스를 환영한다"

입력 2021. 05. 07. 09:14 수정 2021. 05. 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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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그리웠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서 시즌 2승(2패)째를 따냈다.

사실 류현진다운 매우 날카로운 투구와는 거리가 있었다.

토론토 구단 인스타그램은 이날 류현진의 투구 사진을 게재하면서 "류현진이 그리웠다, 에이스를 환영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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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그리웠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서 시즌 2승(2패)째를 따냈다.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4월26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서 3⅔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한 뒤 자진 강판했다. 엉덩이에 미세한 통증을 느꼈다. 10일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해제되자마자 복귀전에 나섰다.

사실 류현진다운 매우 날카로운 투구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러나 건강하게 돌아온 것 자체가 소득이다. 올 시즌 잘 던지고도 은근히 승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된 것도 고무적이다.

토론토 구단 인스타그램은 이날 류현진의 투구 사진을 게재하면서 "류현진이 그리웠다, 에이스를 환영한다"라고 적었다. 팬들도 일제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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