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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마테라치, 2002 월드컵 때 벤치에서 내게 쌍욕했었다"

곽힘찬 입력 2021. 05. 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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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과거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당시 마르코 마테라치가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회상했다.

안정환은 마르코 마테라치 등과 함께 이들에 맞섰다.

당시 경기를 보면 안정환은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지는 것처럼 지단도 실수하더라. 그래도 지단을 보면 발에 빛이 날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다"라며 당시 지단의 모습을 설명했다.

안정환은 "2002 월드컵 때 마테라치가 한국전에 출전을 못했다. 마테라치가 벤치에서 내게 쌍욕을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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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안정환이 과거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당시 마르코 마테라치가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회상했다.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안정환은 최근 예능 출연을 통해 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안정환FC'를 개설해 관심을 집중시켰고 정기적으로 영상을 올려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페루자 시절 경기 영상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안정환은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세리에A 소속 페루자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쳤다.

영상 첫 경기는 페루자와 유벤투스의 경기였다. 당시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던 유벤투스는 에드윈 판 데 사르, 잔루카 잠브로타, 지네딘 지단, 다비드 트레제게,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등을 보유했고 페루자전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안정환은 마르코 마테라치 등과 함께 이들에 맞섰다.

당시 경기를 보면 안정환은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지는 것처럼 지단도 실수하더라. 그래도 지단을 보면 발에 빛이 날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다"라며 당시 지단의 모습을 설명했다.

그리고 동료였던 마테라치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당시 마테라치는 페루자 주장으로 활약하며 이후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안정환은 "2002 월드컵 때 마테라치가 한국전에 출전을 못했다. 마테라치가 벤치에서 내게 쌍욕을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안정환FC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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