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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러브콜' 다이어-호이비에르 NFS 선언..선수들도 시큰둥

이인환 입력 2021. 05. 09. 20:30 수정 2021. 05. 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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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노리는 선수들에 대해서 NFS(Not for sale)을 선언했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AS 로마로 떠난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에락 다이어와 피에로 호이비에르 영입을 포기하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더 선은 "토트넘 구단의 거절을 제외하더라도 다이어나 호이비에르 무리뉴 감독과 재회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과 막판 갈등에 시달렸다. 호이비에르는 잉글랜드에 머무르고 싶어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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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노리는 선수들에 대해서 NFS(Not for sale)을 선언했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AS 로마로 떠난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에락 다이어와 피에로 호이비에르 영입을 포기하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경질 이후 한 달여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 A 로마로 부임이 확정됐다. 그는 오는 2021-2022 시즌부터 3년 동안 팀을 이끌 예정이다.

자연스럽게 무리뉴 감독의 부임 이후 로마는 여러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의 제자들이 대거 리스트에 올라 거론되는 상태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서는 로마가 무리뉴 감독을 위해서 중앙 수비수 다이어와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와 호이비에르 모두 무리뉴 감독 시절 팀의 주축이었던 선수들. 더 선은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에게 다이어와 호이비에르의 판매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토트넘 관계자는 "우리는 다이어와 호이비에르를 팔지는 않을 것이다"면서 "새로운 감독이 최종 결정하겠지만 두 선수 모두 팀의 핵심 구성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 선은 "토트넘 구단의 거절을 제외하더라도 다이어나 호이비에르 무리뉴 감독과 재회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과 막판 갈등에 시달렸다. 호이비에르는 잉글랜드에 머무르고 싶어한다"고 지적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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