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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연고지 광주로 확정..염주체육관 홈구장 사용

김지수 입력 2021. 05. 11. 10:27 수정 2021. 05. 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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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가 광주광역시로 확정됐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11일 "오는 13일 광주시와 협약식을 열고 광주 연고지 사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염주종합체육관을 올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광주광역시를 놓고 연고지를 저울질한 끝에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광주광역시가 페퍼저축은행과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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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가 광주광역시로 확정됐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11일 “오는 13일 광주시와 협약식을 열고 광주 연고지 사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염주종합체육관을 올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달 20일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를 통해 V-리그 여자부 제7구단 창단을 승인받았다.

여자 프로배구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로 광주광역시가 확정됐다.
경기도 성남시, 광주광역시를 놓고 연고지를 저울질한 끝에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광주광역시가 페퍼저축은행과 함께하게 됐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앞서 지난달 27일 실사단과 함께 광주를 찾아 이용섭 광주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실사단은 배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염주체육관의 시설을 점검하고 주변 인프라 등을 살펴봤다.

페퍼저축은행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염주체육관은 85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1987년 준공 이후 수차례 개보수를 진행했고 올해 배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페퍼저축은행은 선수단 전용 훈련장의 경우 수도권에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적합한 곳을 물색하는 단계에 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김형실 전 KOVO 경기운영위원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2021-2022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달 28일 외국인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헝가리 출신 엘리자벳 바르가를 영입했고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6명의 선수를 우선 지명으로 선발한다.

또 기존 6개 구단이 제출한 팀별 보호선수 9명을 제외한 선수 1명씩을 영입해 선수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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