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EPL 리뷰] 맨유, 레스터에 1-2 패..맨시티 20-21 EPL 우승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5. 12. 03:55 수정 2021. 05. 12. 03:59

기사 도구 모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에 발목을 잡히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80점에 머무르며 맨시티와 승점 10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에 발목을 잡히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로써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3점을 더하지 못하며 산술적으로 우승이 불가능해졌다. 레스터 승점 3점을 더해 리그 3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 도니 반 더 비크, 네마냐 마티치, 아마드 디알로, 후암 마타 등을 선발로 투입했다. 레스터 시티는 아요세 페레즈, 이헤아나초, 제이미 바디, 유리 틸레망스, 제임스 매디슨 등으로 맞섰다.

선제골을 넣은 쪽은 레스터였다. 전반 9분 만에 토마스가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반대편 골문을 흔든 정확한 슈팅으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도 반응하지 못했다.

그러나 맨유도 곧바로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13분 아마드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수비에서 돌파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로써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후반전은 레스터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졌다. 전반 58분 레스터가 결정적인 골장면을 만들어냈지만 이헤아나초의 슈팅을 데 헤아가 막아냈다. 그러나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쇠윤주의 헤더 추가골이 나오면서 레스터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급해진 맨유는 후반 3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막판까지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3분 동안 유의미한 공격 찬스는 만들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80점에 머무르며 맨시티와 승점 10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