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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쓰쓰고 방출.. 최지만 빅리그 복귀 속도 빨라진다

이사부 입력 2021. 05. 12. 04:18 수정 2021. 05. 1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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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과 1루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탬파베이 레이스의 쓰쓰고 요시모토가 결국 방출됐다.

이에 앞서 탬파베이의 지역 언론들은 최근 쓰쓰고가 곧 방출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었다.

쓰쓰고는 이번 시즌 최지만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최고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성적표를 쓰고 있었다.

최지만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316을 기록하며 예년의 기량을 회복해 빠른 시간 안으로 탬파베이의 1루로 돌아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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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탬파베이의 쓰쓰고 요시모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최지만과 1루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탬파베이 레이스의 쓰쓰고 요시모토가 결국 방출됐다. 이에 따라 최지만의 빅리그 복귀도 금세 이루어질 전망이다.

탬파베이 구단은 12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쓰쓰고를 양도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탬파베이의 지역 언론들은 최근 쓰쓰고가 곧 방출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었다.

쓰쓰고는 이번 시즌 최지만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최고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성적표를 쓰고 있었다. 쓰쓰고는 이번 시즌 87타석에 들어서 타율 0.167 출루율 0.244 장타율 0.218의 처참한 기록을 내는데 그쳤다. 홈런도 없다.

탬파베이는 올 시즌 쓰쓰고에게 550만 달러의 연봉을 줘야 하지만 이 돈이 아까워 그를 잡아둘 수는 없는 상황이다.

쓰쓰고의 방출을 결정한 데는 최지만의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점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프링 캠프 때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은 최지만은 최근 트리플A 경기에 나서며 빅리그 복귀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 최지만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316을 기록하며 예년의 기량을 회복해 빠른 시간 안으로 탬파베이의 1루로 돌아올 전망이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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