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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통산 타율 1할8푼대 처참..탬파베이 쓰쓰고 전격 방출

입력 2021. 05. 12. 04:34 수정 2021. 05. 1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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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가 일본인 메이저리거 쓰쓰고 요시토모(30)를 전격 방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가 1루수와 지명타자로 뛰었던 쓰쓰고를 양도지명한다"라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2020시즌을 앞두고 일본프로야구 강타자 출신인 쓰쓰고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187 8홈런 29타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탬파베이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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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탬파베이가 일본인 메이저리거 쓰쓰고 요시토모(30)를 전격 방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가 1루수와 지명타자로 뛰었던 쓰쓰고를 양도지명한다"라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2020시즌을 앞두고 일본프로야구 강타자 출신인 쓰쓰고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것은 실패로 귀결됐다.

쓰쓰고는 지난 해 51경기에 나와 홈런 8개와 타점 24개를 생산했지만 타율이 .197에 머물렀다. 올해는 더 심각했다. 26경기에서 타율은 .167로 곤두박질쳤고 타점 5개를 거두면서 홈런은 1개도 터뜨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187 8홈런 29타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탬파베이를 떠나게 됐다.

한편 무릎 수술을 받고 복귀를 준비 중인 최지만은 지난 10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안타 3개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쓰쓰고의 방출로 최지만의 복귀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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