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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브리핑 19] 매킬로이 7위, 김주형 147위

입력 2021. 05. 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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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가 웰스파고에서 우승해 랭킹 7위로 올라섰다.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세계골프랭킹(OWGR) 15위에서 8계단 오른 7위로 올라섰다.

* OWGR이 10일 발표한 올해 열아홉 번째 주간 골프 랭킹에 따르면 이 대회는 필드력(SoF: Strength of Field) 480점으로 높았고, 매킬로이는 우승 포인트는 60점을 받았다.

*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점 10.53점으로 129주째 정상을 지켰다.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평점은 8.69점으로 하락했고, 3위 욘 람(스페인)의 평점은 8.55점에 그쳤다. 브라이슨 디섐보가 웰스파고에서 9위로 마쳐 4위로 올라섰고, 잰더 셔필리(이상 미국)는 5위로 밀려났다.

* 임성재(23)는 19위에서 2계단 하락한 21위가 됐다. 김시우(26)는 50위를 지켰고, 안병훈(30)은 117위로 3계단 내려갔고, 이경훈(30)도 한 계단 하락해 137위로 되돌아갔다. 상위권의 한국 선수 중에는 국내 투어 매경오픈에서 다시 2위로 마친 김주형(19)이 161위에서 147위로 순위 상승을 이뤘다.

* 유러피언투어 카나리아일랜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가릭 히고(남아공)는 필드력 29점인 대회의 우승 포인트는 24점을 받아 66위에서 51위로 순위가 뛰었다. 히고는 3주전 역시 스페인에서 열린 그랜카나리아오픈에서 우승하면서 110위에서 65위로 올랐고, 2주전 테레니페오픈에서 8위를 하면서 한 등수 내려갔으나 이번에 다시 점프했다.

*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신설대회인 재팬더플레이어스에서는 네 번째 출전한 대회만에 우승한 루키 가타오카 나오유키(일본)가 생애 첫승을 거두어 필드력 26점인 대회의 우승 포인트 16점을 받아 1843위에서 362위로 무려 1481계단이나 상승했다.

허인회가 매경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랭킹도 대폭 올렸다. [사진=대회조직위]

* 허인회(34)는 한국에서 열린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6년만에 우승해 필드력 2점인 대회에 우승 포인트 9점을 받아서 630위에서 377위로 올랐다.

* 10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WWGR)에서 고진영(26)이 평균 포인트 9.64점으로 98주째 세계 정상을 지켰다. 박인비(33)는 8.75점, 김세영(28)이 8.04점으로 톱3를 유지했다. 세 선수는 모두 태국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 아리야 쭈타누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3년여 만에 우승하며 통산 11승을 거두고 우승 포인트 34점을 받았다. 또한 세계 랭킹도 12계단 올라 21위가 됐다. 이 대회는 세계 톱 랭커들이 다수 빠져서 필드 레벨 418.75점이었다. 이 대회 3위를 한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이 11위로 올라서면서 현재 도쿄올림픽 출전은 이 두 선수가 유망하다.

* 2주 전 싱가포르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태국 대회에서는 49위에 그쳤으나 7위 랭킹은 그대로 지켰다. 3위를 한 유소연(31)은 15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이정은6(25)가 18위를 지켰으며, 박성현(28)은 20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곽보미가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사진=KLPGA]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허니레이디스에서 우승한 곽보미는 우승 포인트 18.5점을 받아서 242위에서 147위로 95계단 상승했다. 이 대회의 필드레벨은 163점이었다. 국내 투어 선수 중에는 지난주 출전하지 않은 장하나(29)가 1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그 뒤는 유해란(19)이 24위다.

* 일본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월드레이디스살롱파스컵에서 니시무라 유나가 생애 첫승을 거두면서 87위에서 66위로 21계단 상승했다. 메이저였던 만큼 대회의 필드 레벨은 212.75점으로 높았고 우승 포인트는 19.5점을 받았다.

* 올림픽에 나가는 일본 여자 선수들의 경쟁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 하타오카 나사가 10위로 선두지만 2순위는 1계단 내려 25위가 된 후루에 아야카다. 시부노 히나코는 태국 대회에서도 이렇다할 성적이 없어 26위로 3순위다. 국내 투어를 접고 해외 투어를 도전하는 최고 인기 선수 히나코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무섭게 랭킹을 올린 이나미 모네가 4계단 올라 28위인 점도 신경 쓰인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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