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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FK리그, 1·2부 챔피언 탄생.. 6개월 여정 마무리

김유미 입력 2021. 05. 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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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1일 막을 올린 한화생명 2020-21 FK리그가 장장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풋살 1부 리그 격인 슈퍼리그는 2019-20시즌에 이어 스타FS서울, 드림리그는 제천FS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아곤풋살클럽(6승 4패)은 올 시즌 FK리그에 처음 참여한 신생팀으로, 초반 4패를 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으나 이후 6연승을 하며 준우승으로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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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FK리그, 1·2부 챔피언 탄생.. 6개월 여정 마무리



(베스트 일레븐)

지난해 11월 21일 막을 올린 한화생명 2020-21 FK리그가 장장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시즌 도중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며 리그가 잠시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무사히 챔피언을 탄생시키며 시즌이 종료됐다.

풋살 1부 리그 격인 슈퍼리그는 2019-20시즌에 이어 스타FS서울, 드림리그는 제천FS가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한 스타FS서울(10승 2무 2패)은 FK리그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3연속 우승이기도 하다. 제천FS는 2018-19 시즌 강등 이후 첫 드림리그 우승을 일궜으며, 슈퍼리그 6위 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승리하면 슈퍼리그로 승격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가장 큰 이변은 서울은평나인티플러스의 슈퍼리그 준우승이다. 서울은평나인티플러스는 드림리그로 강등과 우승, 그리고 슈퍼리그 승격과 준우승까지 그야말로 FK리그 산전수전을 다 겪은 팀이다. 특히 올 시즌은 마지막까지 순위싸움이 치열해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들만의 경기를 펼치며 더욱 값진 준우승을 이뤘다.

드림리그 준우승은 더 극적이었다. 올해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아곤풋살클럽(6승 4패)은 올 시즌 FK리그에 처음 참여한 신생팀으로, 초반 4패를 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으나 이후 6연승을 하며 준우승으로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즌 결과에 따라 슈퍼리그 소속의 용인대흥FS, 청주풋살클럽의 강등이 확정됐으며, 슈퍼리그 6위를 차지한 고양불스풋살클럽과 드림리그 우승팀인 제천FS의 승강플레이오프가 남았다. 승강플레이오프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한국풋살연맹 유튜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중계된다.


다음은 ‘한화생명 2020-21 FK리그’ 슈퍼리그 및 드림리그 시상 내역.

<슈퍼리그>

▲ 단체상
- 우승: 스타FS서울
- 준우승: 서울은평나인티플러스
- 페어플레이상: 전주매그풋살클럽

▲ 개인상
- MVP: 스타FS서울 김민국
- 우수선수상: 서울은평나인티플러스 이준원
- 득점상: 스타FS서울 엄태연, 서울은평나인티플러스 강주광
- GK상: 스타FS서울 최시홍
- 최우수지도자상: 이창환
- 우수지도자상: 오민철

<드림리그>

▲ 단체상
- 우승: 제천FS
- 준우승: 인천아곤풋살클럽
- 페어플레이상: 인천아곤풋살클럽

▲개인상
- MVP: 제천FS 김도환
- 우수선수상: 인천아곤풋살클럽 경정수
- 득점상: 화성FS 박성준
- GK상: 제천FS 이광현
- 최우수지도자상: 이재문
- 우수지도자상: 김대원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풋살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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