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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개발자 위한 '라이브 게임즈' 정식 론칭..게임 관리 및 셀프 서브 기능 제공

최지영 입력 2021. 05. 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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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슈퍼소닉이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인 개발자들을 위한 라이브 게임즈를 출시했다.

12일 아이언소스(ironSource)는 ‘슈퍼소닉(Supersonic)’에서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인 개발자들을 위한 ‘라이브 게임즈(Live Games)’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라이브 게임즈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를 준비중인 개발자들에게 슈퍼소닉의 게임 관리 및 셀프 서브 기능을 제공하고, 출시된 게임의 다양한 게임 측정 지표를 완전히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게임의 관리와 성장을 촉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플랫폼 공개와 관련해 아이언소스 최고경영자 겸 공동설립자 토머 바 지브(Tomer Bar-Zeev)는 “이번 플랫폼에는 아이언소스의 기술과 제품 로드맵의 원동력을 담아내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를 완벽히 반영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과거 수동으로 운영되던 전(全) 퍼블리싱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보다 투명한 게임의 성공 경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발자에게 모든 데이터를 100%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언소스는 지난 해 3분기에도 슈퍼소닉 개발자들을 위한 자체 셀프 서브 테스트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개발자들이 프로토 타입의 성과와 시장성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여럿 시장에 나온 바 있다.

하지만, 게임이 출시된 이후의 게임의 성과 데이터 및 관련 정보를 개발자에게 제공해주지 않아 장기적으로 개발자가 게임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현황 파악과 테스트 실시가 제한된다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슈퍼소닉을 통해 아이언소스는 각 게임을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취급하지 않고 파트너들이 최대한의 역량을 키워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개발자들은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각 게임의 일간, 월간, 연간 수익과 지역 및 유저 유입 채널별 잔존율, 플레이 시간, LTV(유저 생애 가치), 광고 참여율 등 상세한 코호트 분석과 보상형 동영상 및 인터스티셜(전면) 광고 분석, 비교 분석을 위한 A/B 테스트 결과 상세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게임즈를 직접 사용해본 인기 모바일 게임 ‘스태키 대시(Stacky Dash)’의 개발사인 본 투 플레이(Born2play)의 CEO 및 창립자 스탠 메트라(Stan Mettra)는 “게임의 성과에 대해 이처럼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정보의 사각지대가 사라져 게임 비즈니스 성과에 관한 데이터를 통해 수익 향상 단계에서 필요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개발자의 입장에서 아주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소감에 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개발팀이 항상 고민해 오던 부분 중 하나인 게임 수익화에 관한 고민이 해소되었고, 현재는 관련 내용과 지식을 지속해서 배워가며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다”며 “슈퍼소닉 팀과 같은 동일 선상에서 모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한결 매끄러운 협업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슈퍼소닉의 대표 나다브 아쉬케나지(Nadav Ashkenazy) “우리의 비전은 개발자와 진정한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며 “이 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이 광고 수익과 나아가 게임의 성공에 좌우하는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출시된 게임의 측정 지표에 관한 폭넓은 가시성과 분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투명한 플랫폼 운영과 협업을 강조했다.

토머 바 지브 최고경영자는 “아이언소스의 핵심 비전은 모든 개발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주요 기능을 최대한 간단하고 명확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런 점들은 퍼블리싱 분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개발자들에게 퍼블리싱은 그들의 게임을 처음부터 시작하기 위한 진입로를 제공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자들에게 게임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식견을 제공함으로써 독립적인 게임사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아이언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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