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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홈런 축하하다가 발목 다친..황당한 김광현의 팀 동료

배중현 입력 2021. 05. 12. 15:31 수정 2021. 05.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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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팀 동료 카를로스 마르티네스(30)가 황당 부상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12일(한국시간) 오른발목 부상을 이유로 10일짜리 IL에 등록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지난 8일 투수 잭 플래허티의 통산 첫 번째 홈런을 축하하다 더그아웃 계단에서 미끄러졌다. 상태 체크 후 이튿날 열린 콜로라도전에 정상적으로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5실점 부진했다. 결국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는 판단하에 IL 행이 결정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마르티네스는 통산(9년) 61승을 기록 중인 오른손 투수다. 2013년 데뷔 후 줄곧 세인트루이스에서만 뛰고 있다. 2016년 16승을 따낸 게 커리어 하이. 2015년과 2017년에는 올스타 선정된 이력도 있다.

올 시즌 성적은 3승 4패 평균자책점 4.35. 애덤 웨인라이트-플래허티와 함께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을 이유로 휴식기를 갖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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