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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알라바, 친정팀 재정난 겪자 지분 2% 인수..7억원 상당

이명수 입력 2021. 05. 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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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가 친정팀을 돕기 위해 나섰다.

'SPOX'는 "알라바는 재정 문제를 겪고 있는 친정팀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구단의 부회장이 거래를 중개했다. 알라바가 50만 유로를 투자했고, 아직 그는 투자금을 회수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몸담았을 뿐이지만 알라바는 친정팀을 잊지 않았고, 적지 않은 돈을 쾌척했다.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대표팀 주장으로도 활약하고 있고, A매치 79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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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가 친정팀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분의 2%를 인수해 재정적인 도움을 주려는 계획이다.

12일(한국시간), 독일 ‘SPOX’와 ‘키커’ 등 다수 매체들에 따르면 알라바는 자신이 유스 시절 몸담았던 아우스트리아 빈 지분 2%를 50만 유로(약 6억 8천만원)에 인수했다.

빈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재정난을 겪고 있다. 현재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이진현이 활약했던 팀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 국적의 알라바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빈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성인이 될 무렵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지금까지 무려 12시즌째 활약하고 있다.

‘SPOX’는 “알라바는 재정 문제를 겪고 있는 친정팀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구단의 부회장이 거래를 중개했다. 알라바가 50만 유로를 투자했고, 아직 그는 투자금을 회수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몸담았을 뿐이지만 알라바는 친정팀을 잊지 않았고, 적지 않은 돈을 쾌척했다. 현재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상황이다.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대표팀 주장으로도 활약하고 있고, A매치 79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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