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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확신 "맨유, 손흥민 영입해야..래시포드보다 월등"

박대성 기자 입력 2021. 05. 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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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적합한 공격수로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를 꼽았다.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정말로 그런 장점을 모두 가진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득점력, 침착함, 퀄리티,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파트너십을 인정 받은 선수. 바로 손흥민"이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을 영입한다면, 케인과 산초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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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국 현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적합한 공격수로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를 꼽았다. 손흥민을 영입한다면, 해리 케인(28)과 제이든 산초(21, 도르트문트)를 섞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로 주장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케인 이적설이 있다. 케인과 동시에 산초 영입설까지 또 등장했다. 일부 팬들은 케인처럼 시즌 30골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다른 팬들은 에딘손 카바니에게 더 좋은 공격 옵션을 만들 이상적인 선수로 산초를 찍었다.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 메이슨 그린우드보다 자연스러운 선수"라고 알렸다.

분명 두 선수는 매력적이지만, 더 효율적인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정말로 그런 장점을 모두 가진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득점력, 침착함, 퀄리티,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파트너십을 인정 받은 선수. 바로 손흥민"이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을 영입한다면, 케인과 산초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로 확신했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다. 토트넘에 입단한 뒤에 일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세 번이나 시즌당 20골을 터뜨린 공격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골든부츠를 놓고 경쟁하는 상위 득점자 중에서 최고의 득점 전환율과 슈팅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10도움까지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바니와 뛴다면 상대 팀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 조제 무리뉴 감독 아래서 톱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케인이 내려오면 최전방에서 탁월한 마무리를 보였다. 후반기에는 박스 안팎에서 슈팅보다 패스를 시도했다. 이미 일부 현지 매체에서 "공격 능력이 과소 평가됐다"며 칭찬하고 있었다.

무리뉴 감독 경질 뒤에, 팀 분위기는 어수선했지만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결정력을 뽐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컵 대회 포함 22골을 기록하면서, 16-17시즌 21골(아시아 유럽 5대 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넘었다.

개인 통산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14골) 경신과 차범근 전 감독이 레버쿠젠 시절(1985-86시즌)에 보유했던 한국인 유럽 5대 리그 최다골(17골)과 타이까지 해냈고 프리미어리그 20골에 도전하면서 완벽한 월드클래스 반열을 노린다.

현재 토트넘에서 놀라운 기록과 득점력을 보였지만, 팀은 상승 곡선에 오르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 경질에도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 실패,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멀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개리 네빌은 후반기 폼 저하를 이유로, 손흥민을 올해의 팀에서 제외하고 래시포드를 넣은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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